자동화된 비평가


Just gimme a demo

요약

그때그때 문서 작업 도중에 챗GPT에 복붙하는 수고를 줄이기 위해 해당 기능을 Language Server에서 대신 수행하는 기능을 구현해봤다.

결론

한국어로 생성한 예제 평가는 매우 순한맛으로 나왔지만, 영어로 비슷한 요청을 실행해 보면 훨씬 가차없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가능하면 더 짧은 단위의 피드백을 더 빈번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당장의 목표.

  1. 지금 code action으로 요청해야만 생성하는 것을, 문서 작업 중에 자동으로 요청하도록 바꾸면 더 편하지 않을까
  2. 지금은 요청 프롬프트를 LSP 코드에 하드코딩해 뒀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구미에 맞는 방향으로 수정할 수 있게 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