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 백전백퇴

요즘의 라이드 - Road to Mt. Umunhum


참고로 최근 기록이 위에 올라오도록 함

평지구간도 조금 연습해 볼까…

시간없어서 대충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옴.

대충 오르막 구간을 셋으로 나눌 수 있겠다.

  1. 과달루페 댐 호수 이후로 U커브 이후 Mt. Umunhum road 진입로의 주차장까지
  2. Mt. Umunhum road부터 bald mountain 주차장까지
  3. bald mountain 주차장부터 Mt. umunhum 정상까지

여기서 1의 초반부와 3의 최후반부가 아주 힘들고, 나머지는 체력안배하면서 꾸준히 올라갈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쉼없이 계속 올라가긴 하지만 죽을만큼 힘든 구간은 또 아니라서, 조금 적응하면 더 잘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동안 이 구간만 계속 연습해볼 생각.

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땡볕이라서 꽤 땀이 많이 났다. 옷이 젖은솜마냥 축축…

그동안 텀블러를 크로스백에 메고 다녔는데 페달링에도 방해가 되고 어깨도 아파서 자전거에 수통 홀더를 설치해서 타 봤다.

수통에 물이 떨어질 때까지 타서 중간즈음? 인 듯한 bald mountain 지점까지 갔다 돌아왔다. 조금 익숙해진 탓인지 자꾸 저절로 페이스 조절이 되는것 같다는 불만이 좀 있다.

여전히 자전거가 무거워서 남들보다 느린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좀 있지만, 괜히 고가 자전거를 샀다가 빨라지지 않으면 더 큰 현타가 올 것 같아서 참고있다.